생각하는 개구리를 통해서 밤과 꿈에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아보는 철학 그림책이에요 개구리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질문하고 답을 하면서 생각의 깊이를 키워주어요 해가 지고 있어요 산위에 있던 해가 산의 중턱으로 다시 산 너머로 숨어졌어요 해가 졌기에 밤이 왔어요 밤은 어디서 왔을까요? 밤이라는 주제로 밤은 어둡고 조용하며 밤에는 잠을자요 밤이 되면서 하늘에 달과 별을 만날 수 있어요 당연한듯 지나쳤던 밤에 봐뀌는 모든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개구리친구 쥐는 넘 졸려워서 꾸벅꾸벅 졸면서 개구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요꿈에 관련 주제로 쥐의 꿈과 개구리꿈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쥐는 오줌싸는 꿈을 개구리는 나비가 되는 꿈을 꾸게되요 한번쯤 생각해보게되는 질문! 왜 꿈을 꾸는 걸까요? 잠을 자기때문에 꿈을 꾸는 것이고 깨어있는 동안에도 꿈을 꾸지요 깨어있는 꿈은 내가 원하는데로 상상할 수 있어요 귀여운 그림으로 두 친구가 나누는 대화를 함께하다보면 서로의 의견을 잘 들어주는 진정한 친구임을 느낄 수 있어요 질문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유아철학 그림책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어요 책 이름처럼 개구리는 아직도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