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시작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심심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 아이들! 코로나뿐만아니라 미세먼지 많은 날에는 집콕이정해져 있어서 집에서의 답답함을 느끼곤해요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지 궁금했었는데오늘은 우리집 놀이터로 궁금증 해결해요주인공 친구는 집에 있어도 나만의 놀이로하루를 재밌게 보내요 어떻게 하루를 보낼지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텐트를 치고 캠핑을즐기는 중이에요! 텐트는 우산으로 텐트안에 들어올때는 암호가 있어야 들어온데요우산은 비올때 밖에서 써야하는 거야라고하는 고정관념! 그림을 보고 너무 재밌을 것같다고 거실에 우산을 펴봅니다 나만의 아지트가 된것 같은 기분에 재밌어요분명 소파 밑을 청소 하지만 소파를 밀면 아이의 장난감은 언제나 등장 하지요그림에서처럼 소파 뒤는 비밀 보물 창고가되어요 그림을 보며 아이도 함께 공감 합니다모델이 되기도 하고 경비원이 되기도 하고주차요원도 되면서 역할놀이를 해요집에 있는 모든 것은 놀이도구가 됩니다 역시 제일 재밌는건 이불이지요 폭신폭신하면서 편안함! 한번쯤 해보았던 이불미끄럼틀~하지만 이미 예고된 것은 엄마에게 혼난다는 것이지요 아이의방은 우주선이 되고 재밌는 상상을 해요오늘도 즐거웠던 하루! 책 한권 안에 친구의알찬 오늘의 하루가 담겨 있어요 아이와함께 나만의 집콕놀이터 찾아봅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