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와 로봇에 관한 동화책!쌍둥이 경찰로봇 팅과 팡이 등장하며 자율주행경주대회가 열리는날 펼쳐지는 이야기에요자율주행은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자동차가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지요예전에는 영화 속에만 있는 이야기라 생각 했는데 현실 속 자율주행은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고 신기함에서 현실화가 되었어요자율주행 자동차 경주 대회가 열리는 날!자율주행 자동차 경주 대회에 참에한 경주용자동차, 승용차, 트럭 과연 어떤 자동차가우승할까요? 운전하는 사람은 없지만 길을 찾아경주가 진행되고 있음이 신기해요하지만 갑자기 충돌이 생겨요 자율주행 트럭이속도를 내면서 경기는 멈추고 트럭은 빠르게달립니다 쌍둥이경찰은 로봇박사 태오에게달려가 트럭을 멈출 좋은방법을 생각해내요쌍둥이로봇은 합체 기능이 있어서 배꼽을 누르니합체되어 경찰차로 변신이 되어요^^로봇 팡은 앞바퀴로 방향을 정하고로봇 팅은 뒷바퀴로 속도를 맡아요우와~너무 멋져요 경찰차 활약이 기대되요경찰차의 다양한 기능으로 트럭의 위치를 찾아내고출발! 경찰차에서 다시 로봇으로 조립되면서트럭을 세웠어요 자율주행시스템이 낡아서시스템을 봐꿔주고 자율주행 자동차 경주대회는다시 시작되요 트럭도 안전히 결승점에 도착!쌍둥이로봇으로 경찰차 기능을 더 업그레이드하여네쌍둥이가 되면 비행기도 변신 할 수 있을 것이라상상해요 자율주행의 의미를 확실히 알게되고로봇박사 테오시리즈 8번째로 그동안 못봤던시리즈도 다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영화나 책에서만났던 상상의 모습이 아닌 로봇은 어느새 우리 생활 속으로 함께 하고 있어요 안전하게 믿을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기대되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