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냥덕구씨는 형사이고 사건을 해결하는스토리로 다양한 게임을 풀어보는 재미가 더해요아이들 하나 두리 세미 네오 다솔 다섯명은학교에 가고 수영장에 가며 공감을 해요~곳곳에 숨어있는 수수께끼 학생도 찾아보아요냥덕구씨의 아이들과 아침밥을 먹고 욕실로가요여기서 다른그림찾기로 다른곳 5군데를 찾아보아요냥덕구씨의 시계가 없어져서 찾아보며 스토리가이어져요 인형에서 시계를 찾고 범인을 찾게되요학교에 아이들을 데려가는 냥덕구씨 허겁지겁학교로가는길~미로찾기로 지름길로 가봅니다 캐릭터 상품을 훔친 범인을 찾아 팡형사를 만나요수상함이 느껴져서 범인 찾기도 성공합니다!학교에서 왕따가 일어나는 일을 조사하러 냥덕구씨가 나섭니다 왕따가 된게 아니고급식 앞치마 주머니가 사라져서 울게 된거에요숨은 그림찾기를 통해 포인트를 주는 아이들을 찾아요범인은 다라미를 찾는 과정이 너무 재밌고 그림으로보아도 이해가 쏙~재밌게 읽을 수 있는 추리게임북이에요 냥덕구씨가 아이들 수영장을 데리고깜빡하여 허겁지겁 ~수영장에서 만난 금붕어를집에 데리고 가서 냥덕구씨의 부인이 금붕어 수영복을 만들어주어요 수영복 소동으로 진급테스트는중지되고 아이들과 냥덕구씨는 잠을자며이야기가 끝나요 놀이북 정답은 뒷면에 나와있어요형사 냥덕구씨 대단해요! 무슨일이든 해결하는추리력과 다양한 동물들의 등장에 상상력까지함께해서 더욱 재밌어요 글보다는 그림이 더 많아아이가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보는 스토리북이에요함께 사건 해결을 하다보면 금방 다읽게 되어문제해결능력까지 키워주는 창작동화책입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