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부터 독특한 눈의여왕책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옛날옛날에로 시작하는 아이에게 마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것처럼 친근하게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악마의 거울이 산산조각됬다는 표현으로 레이저 컷팅 페이지로 표현이 되어요 평범한 동화책이 아닌 손으로 느껴지는 입체감이 또다른 재미를 주고 있어요눈의여왕 주인공 카이와 게르다의 이야기로 어느날 카이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서 게르다가 카이를 찾게되고 만나는 과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게르다가 친구 카이를 만나기 위해서 빨간색 신발도 주고 감옥에 갇히게도 되는 파란만장한 일들이 많지만 오로지 친구를 찾겠다는 의지로 모험은 계속되어요 진한 우정을 느낄 수 있어요 순수함과 용기로 카이를 구해내기 위한 퍼즐을 풀어야하는데 어떤 단어일지 생각해봅니다 이미 카이의 심장은 얼어붙어있지만 게르다의 눈물로 심장은 녹게되고 기억을 찾게되어요 퍼즐의 정답도 영원이라는 단어를 찾아 집으로 돌아오게되는 따뜻한 동화책이에요 친구와의 우정은 영원하다는 의미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끝이 행복하게 끝나서 더욱 행복한 마음을 들게 해주어요 예쁜그림과 함께 레이저 컷팅페이지의 볼거리 가득한 동화책을 손으로 만져보게되는 신비함이 있어요 조심조심 찢어지지 않을까 조심하게 다루게 되는 책이에요 두 친구의 아름다운 우정이야기, 아이에게 우정의 의미를 알게 해주고 재밌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