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처음 시작하는 우리아이에게 재밌게 세계역사를 알게 해주고 싶어 선택한 3분만화 세계사책! 읽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계속 읽게되는 웃음 포인트가 있어요 1천만이 열광한 세계사이야기 만화로 만나봅니다 일단 그림이 많으니 세계사보다 만화책 느낌으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다루는 이야기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궁금증을 해결해주지요옛날 유럽인은 씻기를 싫어했다고 하는 내용으로 이야기는 시작 합니다1년동안 한번도 씻지 않는 사람이 있다니 씻지 않았을때를 상상하면 자동으로 코를 막게 되어요 프랑스 루이14세는 1년에 한번 씻었다고 하는데 사진으로 보이는 루이14세 왠지 더러워보이는 느낌이에요 그에게 풍기는 악취에 태양을 본것처럼 눈이 따가워 태양왕으로 불리는 이야기가 만화로 넘 잘 표현되어 웃음 포인트에 책을 읽으며 키득키득 웃게되요 오랫동안 씻지 않아 전염병이 돌고 수천명이 목숨을 잃었고 안씻는것이 면역력을 키운다는 믿음이 거짓임을 과학으로 찾아냈어요 책을 보면서 다시 씻기 시작해서 다행이라고 아이도 안도했어요안씻기에 냄새나는 시점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향수를 연구하고 그래서 파리에서 최초의 향수 회사가 설립되었다는 점이 이해가 쏙쏙 되었어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외국인에 대해 무언가 외국인은 안씻을 것 같다는 인식은 남아 있는것 같아요 세계사가 한편의 만화에 스토리 하나씩 재밌게 담겨 있어 쉽게 이해가 되어 13개 스토리의 각각 궁금증이 모두 해결되었어요동양과 서양이 바라보는 용의 의미가 다르다는 점도 흥미로웠어요 동양은 신으로 서양은 악마로 의미를 부여하며 중국인들은 용을 숭배하고 신성함을 지녔다고 생각하고 서양인은 사악한 동물로 여기고 있어요 탄탄한 역사적사실 알고 있으면 지식이 되어줄 재밌는 세계사 한권을 다 읽고 나면 세계여행을 하고 온듯한 뿌듯함까지 함께해요 세계사의 첫걸음 재밌는 3분만화 세계사로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