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우리아이의 한글 언제쯤 어떻해 시작 해야할지 고민 중이에요 한글 배우는 것이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선택한 신비아파트 한글 스티커 워크북을 만나 보았어요 스티커를 붙여보면서 한글을 하나 배워보아요 자음 모음 하나씩 배우는 것이 아닌 아이가 맨처음 자신의 이름을 먼저 기억하듯이 친근한 신비아파트 관련된 낱말부터 배워보려고해요첫페이지부터 신비아파트 친구들 이름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아이 이름도 직접 써보게 해주어요 스티커는 2장이 들어있으며 여유분 스티커로 다양하게 활용해도 좋아요 구성은 제일먼저 신비아파트의 등장하는 귀신의 이름을 알아보고 사라진 낱글자는 스티커에서 찾아 붙여보아요 위치를 나타내는 말로 가운데 왼쪽 오른쪽 앞 뒤를 배우면서 밥먹는 손, 공부하는 손 어디인지 맞춰보는 놀이를 해요 소리를 나타내는 말과 모양을 나타내는 말을 찾아보므로 선긋기와 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합니다 물건의 이름을 스티커를 찾아 붙여도 보고 글씨도 써보아요 이 물건이 우리집 어디에 있는지도 확인해보았어요 다른그림찾기,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잠시 쉬어가는 코너로 아이와 찾아봅니다 반대말과 비슷한말의 의미를 알고 직업,색깔,동물 이름도 좋아하는 신비아파트와 함께 하니 한글 배워보는 시간이 더욱더 재밌어져요 완북을 하면 뒷장에 준비되어있는 상장을 주며 아이에게 성취감도 가져다주어요스티커놀이로 한글놀이를 할 수 있는 신비아파트 한글 스티커 워크북 한글은 놀이가 되어요 스스로 스티커를 찾아 붙여보므로 소근육발달 및 한글 교육에 좋은것 같아요 신비아파트 한글 워크북으로 한글을 즐겁게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