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하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눌때 놓치고 있는 대화는 없는가 우리 아이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사랑의 메세지는 어떤 말이 있는지 배워보고 싶었어요 아이에게 쉽게 해줄 수 있는 말인데도 많이 표현 못했던 100가지의 말들을 차례에서 만날 수 있어요 100가지의 말 중에 우리 아이에게 몇가지를 표현하고 있고 표현을 못했던 말들을 알아가 봅니다고맙다. 잘했다. 사랑해. 할 수 있어. 많이 해주는 말 말고도 상황에따라 아이에게 해주면 좋을듯한 말들은 메모를 해보았어요초등학교에서 받아쓰기를 매주 한번 하는데 간혹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어려운 단어는 쉽게 포기하고 못한다는 말을 하는 아이에게 다그치기만 했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어요 "일단 한번 해봐 잘할 수 있을꺼야 엄마가 도와줄께 너는 잘 할 수 있어 "격려와 지지를 표현해줘야하는데 지금까지는 주입식으로 가르쳤던거 같아요새로운 학습에 대한 도전! 새롭게 도전하는 부분에 대해서 아이에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도전한 용기 자체로 칭찬이 필요하고 도전 결과에서 자신감을 얻었다면 결과는 상관이 없지요때로는 결과가 안 좋아서 아이가 결과를 만족하지 못했다면 노력했다는것을 안다는 말을 꼭 아이한테 해주고 싶어요 특히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아이를 믿는다는 말을 많이 못해준거 같아요 믿는다는말, 아이에겐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주어요 아이에게 진심어린 격려와 칭찬이 필요하지요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면서 경청 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아이에게 잘 듣고 있다고 표현해주고 공감해준다면 말한마디만으로도 아이는 행복해 할꺼 같아요 이책에서는 상황에서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 말들이 정리되어 있어 부모의 말한마디로 아이의 자존감도 높여주고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표현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