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적 이야기! 옛날이야기라 흥미롭지만 이야기 속 지혜가 숨겨 있어 더 재밌게 볼 수 있지요 은혜 갚은 개구리 책을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가난한부부는 남의집살이를 해도 언제나 돈이 없어 장사 밑천을 만들기위해 부인의 시집올때 해온 옷까지 팔려고 해요하지만 옷을 판돈으로 큰자루 안에 개구리를 몽땅사서 연못에 풀어주다니 너무 답답하네요당장 먹을껏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전재산을 개구리와 봐꿨으니 착해도 너무 착한 주인공이 한 행동이 올바른행동인지 생각하게 되어요개구리들은 은혜를 갚기 위해 요술동이를 가져다 주는데 옆전 두어개를 넣고 다음날되면 옆전이 가득차는 요술동이였어요개구리가 고마움을 잊지 않고 은혜를 갚아 처음 전재산을 봐꿨을때의 착한마음인지 미련한마음인지 양쪽면으로 고민을 해결 해주었어요 먼저 선행을 배풀었고 선행 뒤에는 개구리가 은혜를 갚아 부자가 되었지요요술동이는 깨졌지만 모아둔 엽전으로 장사를 시작해서 결국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이야기에요옛날이야기의 공통점은 결국 끝맺음은 행복하게 살았다는 해피엔딩이지요옛이야기 속에 담겨있는 교훈은 아이들과 읽고난 후 어떤 점이 배워야할지 알게 해주어요 전재산을 개구리를 구매할 수 있다는 결정 쉽지많은 않을듯 하지만 본인의 당장 먹을께 없어도 희생하는 모습! 가장 소중한것 남에게 쉽게 내주기 어려운데 대단한거 같아요은혜값은 개구리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도와요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서로 돕고 사는 사회에서 주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보자고 이야기해보았어요 역시 착한사람은 복을 받게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