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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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운명에대한아주개인적인생각
#유시민 저
​
평범한 시민에게 정치는 어느새 금기어가 되었다.
고3도 투표권이 있는걸 아는사람이 별로 없다.
현대사를 보면 4.19, 5.18 등이 고등학생, 대학생이 주축이 되어 일어났다는 사실을
그냥 역사책의 한페이지로만 치부한다.
간호사의 운명은 간호사법으로
의사들의 운명은 의료법으로 결정되고 그 법을 만드는 과정이 정치의 과정이다.
정치는 우리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이 책에서 철학자 칼 포퍼는
그의 저서 열린사회와 그 적들에서 민주주의에 대해서 이렇게 질문했다.
사악하거나 무능한 권력자가 마음껏 악을 저지르지 못하게 하려면 정치제도를 어떻게 조직해야 하는가?
질문에 대한 답변은
권력의 제한과 분산이다.
자의적인 권력 행사를 막는 법치주의, 선출 공직자의 임기 제한, 삼권분립, 사법부의 독립, 언론, 표현, 집회,
시위등 시민의 기본권 보장 등이다.
( 학창시절에 다 배운건데 우리는 누가 시위한다는 뉴스만 나오면 눈쌀을 찌푸린다.)
2차대전에서 독일의 나치 핵심 권력자 아이히만은
홀로코스트 기획에 참석했고 유대인 학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전후재판에서 그는 사악한 살인자라기보다는 지극히 비속한 공무원이었다.
자신이 악을 행하는지 여부를 생각하지않는
즉, 자기머리로 사유하지않은 것이다.
자기 객관화 자기성찰을 하지않은 것이다.
개인도 그렇지만 지도자는 특히 사유의 힘이 중요하다.
비속해지면 악에 물든다.
스스로 사유하고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자기 언어로 말하려고 노력해야 비속함을 이겨낼 수 있다.
​
우리의 역사에는 의도하지 않았던 오류에 대해 죽음으로 책임진 정치인이 있다.
반면에 선한척조차 하지않고 사적이익을 위해 권력을 휘두르는 자가
완벽하게 합법적이지 않았고 완전하게 선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위선자라고 낙인을 찍는 행위를 종종한다.
옳게 살려 했으나 완벽하지 못했던 것은 위선이 아니다.
적어도 남을 위해 무언가를 희생한 흔적이 없는,
자신의 출세와 권력만을 위해 살았단 사람이
비난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
​
침팬지 폴리틱스에서 보면
정치에서의 권력투쟁은 침팬지의 그것도 비슷하다.
1. 우두머리가 되려면 육체적인 힘보다 연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2. 보안관행동(다른 개체들의 분쟁에 개입할 때 약자의 편에 든다.)을 한다.
대한민국의 우두머리는 어떤가?
​
저널리즘(언론)은 뉴스를 결정하는 과정이다.
저널리즘 선언에서는 언론 엘리트, 규범, 수용자 구조로 결정된다고 한다.
1.언론 엘리트(전통적 언론기관)는 다른 분야 엘리트와 교류하고 이를 토대로 뉴스를 만든다.
2. 다음과 같은 규범(사실존중, 독립적 주체적 판단, 중립과 균형등) 이 있지만 거의 지키지않는다.
3. 매스미디어(신문, 라디오, tv등)를 통해 수용자에게 보낸다. 수용자는 자체 판단을 한다.
우리의 언론은 정보유통업이다.
사회의 공론장이 아니라 기득권 집단의 이념을 전파하고 그들의 이익을 수호하는 정보유통회사가 되었다.
광고주의 눈치를 봐야하고 권력의 눈치도 봐야 하고
언론인 본인들이 주인역할을 하기도 한다.
적어도 민심을 반영하는 기존 언론은 이제 사라지고 있다.
이렇게 편향된 언론 지형에 신언론이 등장했는데 유튜브이다.
TBS의 뉴스공장이 권력에 의해 쫓겨나면서 유투버로 변신했다.
이밖에도 여러 언론이 유투브 기반이 되었다.
​
여론조사도 마찬가지다.
전국민이 핸드폰을 붙들고 평일 낮시간에는 열심히 일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전통적인 여론조사는
평일낮에 유선전화와 핸드폰을 알맞게 (?)분배하여 조사한다.
제대로된 여론조사가 될 리가 없다.
그래서 위에서 언급한 유튜버나 MBC는 편향을 최대한 제거한 여론조사를 한다.
여론조사로 민심을 왜곡해 입맛에 맞는 여론을 형성해왔던 기득권이 이제는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
중간에 권력자의 이야기는 생략하고,
말미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세대에게 남기는말이있다.
더닝-크루거 현상이 있다.
이는 너무나 어리석은 나머지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인지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권력을 잡는것도 위험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 현상은 심하다.
자연적으로 나이가 듬으로 경험이 쌓여 지혜로워진다는 착각을 하는 것이다.
비례해서 목소리가 커지는 경향이 있다.
대한민국은 급격히 늙어가고 있다.
우리 모두 이렇게 늙어감을 경계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극단적인 자본주의 국가로 미국을 닮았다.
트럼프같은 사람이 다시 대통령이 된다고 미국을 욕할필요가 없다.
우리에게 더한 지도가가 탄생할수있다.
항상 깨어있고, 의심하고, 공부하고 분별력을 가지고
나이를 먹어야 비로소 지혜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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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셀프 - 현재와 미래가 달라지는 놀라운 혁명
벤저민 하디 지음, 최은아 옮김 / 상상스퀘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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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퓨처셀프
현재와 미래가 달라지는 놀라운 혁명
#벤저민하디 지음
조직심리학 박사로서 자기계발 분야 파워블로거이자 베스트셀러작가
책표지의 말
미래의 자신을 아는 것은 강력하고 목적 있는 삶의 열쇠이다.
이책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토니 로빈슨
초판이 23년 9월이고,
23년 2월에 130쇄 발행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신간도서로 빌려 보다가
밑줄을 쳐야 하는곳이 너무나 많은거 같아
구입하여 다시 읽은 책
간단하게 말하면
미래의 나와 더 깊이 연결될수록
현재 나는 더욱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고
놀라울 정도로 발전된 미래를 꿈꿀수 있다는 이론이다.
​
크게 3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7가지
위협 1: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면 현재는 의미를 잃는다
위협 2: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스토리는 미래를 위협한다
위협 3: 주변 환경을 인식하지 못하면 당신은 아무 길이나 가게 된다
위협 4: 미래의 나와 단절되면 근시안적인 결정을 내리게 된다
위협 5: 시급한 문제와 사소한 목표가 당신의 발목을 잡는다
위협 6: 경기장에 들어가지 않으면 당연히 패배다
위협 7: 성공이 실패의 기폭제가 될 때가 있다
​
파트2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7가지
진실 1: 당신의 미래가 현재를 이끈다
진실 2: 미래의 나는 예상과 다르다
진실 3: 미래의 나는 피리 부는 사람이다
진실 4: 미래의 나를 생생하고 자세하게 그릴수록 더 빠르게 발전한다
진실 5: 미래의 나의 실패가 현재의 나의 성공보다 낫다
진실 6: 성공하려면 미래의 나에 진실해져야 한다
진실 7: 신에 대한 견해가 미래의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
파트3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
1단계: 현실에 맞는 목표를 명확하게 세워라
2단계: 덜 중요한 목표들을 제거하라
3단계: 필요에서 열망으로, 열망에서 앎으로 나아가라
4단계: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요구하라
5단계: 미래의 나를 자동화하고 시스템화하라
6단계: 미래의 나의 일정을 관리하라
7단계: 완벽하지 않더라도 공격적으로 완수하라
​
출판사 사이트에 가면 각 단계마다 자신을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미래의 나와 연결하는 활동들이 포함된 간단한 워크지를 제공하고 있다.
​
완독을 하고 재독을 하는중 너무나 많은 밑줄을 긋고 있다.
초라한 혹은 그저그런 과거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찬란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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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고양이 수학 A + B - 전2권 ㅣ 데카 융합수학
켈리 피어슨 지음, 강미선 옮김 / 서사원주니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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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수학책방에서 야심차게 준비하는
융합수학시리즈의 첫번째책인
고양이수학입니다.
​
생소한 장르의 수학책이라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되지만,
실생활에 자주 등장하는 하나의 주제를
수학에 접목시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독자인 학생이 직접 해보는 수학동화 스타일 학습지(워크북,문제집 ?)입니다.
이 책은 고양이를 입양하는 단계부터 키우는 전 과정을
수학을 포함한 여러가지 분야로 해결하는 내용입니다.
수학뿐만 아니라 여러 판단을 해야겠지요.
​
큐알코드를 찍으면 고양이 영상도 볼수있고,
여러 자료도 다운받을수있습니다.
책의 부록에는 예쁜 고양이 사진도 있구요.
초2-3학생정도를 추천한다고 되어 있네요.
좀 빠른 학생들은 초1도 가능할꺼 같긴합니다.
수학이라는게 어렵고 힘든이유가
실생활과 접목이 잘 안되는 추상성 때문인데
이렇게 실생활에 밀접한 소재로 수학을 공부하면
수학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좋아질듯하여
수학을 더 열심히 잘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시리즈로 앞으로 계속 나올듯한데
많은 기대가 되는 책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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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게 실패하기 (15만 부 기념 에디션)
존 크럼볼츠.라이언 바비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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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게 실패하기
스노우폭스
존 크럼볼츠 지음
-미국에서 상담계의 살아있는 전설, 스탠퍼드대학교 교육심리학 연구 및 강의
라이언 바비노 지음
-존과 인생성공 프로젝트 공동진행, 메사추세스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정신건강 상담학 전공
스탠퍼스대 교육심리학 박사
빠르게 성공하고 싶다면 빠르게 실패하라.
​
이 책은
성공을 위해서는
흥미롭고 호기심있는 일들을 끊임없이 시도해보고,
실패라고 불리는 시행착오를 거쳐
더 큰 성공에 가까이 가는 방법을
강한 메시지와
다양한 사례
그리고 실행해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등을 제시한다.


​
아래는 책의 주요 내용을 요약해본 내용이다.
​
1장. 시간 가는 줄도 모를 만큼 재미있는 일이 있나요?
1) 그문제만 해결되면
성공이란 세심하게 잘짜인 계획이 아니라 연관없어 보이는 작은 행동들로 시작된다.
성공한 사람은 계획을 세우는데 시간을 쓰기 보다 행동하는데 주력했다.
현재의 문제에서 벗어날 때까지 삶을 즐길수없다는 생각 패턴을 아직은 때가 아닌 인생관이라고 부를수 있다.
2) 아직은 때가 아닌 사고방식
이 사고방식은 매우 잘못되었을 뿐 아니라 우연히 얻을 수 있는 이득까지 막아버린다.
3) 당신의 즐거움 측정기는 무엇을 말하는가?
큰 유산을 물러받으려면 즐거움 지수가 7이하로 떨어지면 안된다. 당신이 가장 먼저 할 일은 무엇인가?
성패를 가르는 창의적이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인간은 즐기는 일을 할 때 더 똑똑해진다.
의사들이 환자의 질병을 진단하기 전에 사탕선물을 받으면 오진률이 떨어진다.
내재동기는 일 자체를 기쁨과 만족과 흥미의 원동력으로 삼는 태도로 더 행복하고 창의적이다. .
외재동기에 의해 일하는 사람은 창의성이 낮다.
긍정적 기분은 사람의 생각과 행동범위를 넓힌다.
부정적 생각은 개인의 사고를 제한하는 역효과를 낳는다.
그저 자전거 타기를 좋아했을 뿐인데 1,2억달러라니
고정수입이 없던 에릭슨은 산악자전거를 탈 때 먹는 에너지바를 맛있게 만들기위해 노력해서 클리프바를 만들어 큰 돈을 벌었다.
성공에서 우연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4) 즐거움의 극적인 순간
성공한 사람은 대부분 정기적으로 즐거움을 느끼려고 노력한다.
긍정과 부정의 3:1 황금비
직장인의 성공에서 가장중요한 요소는 의미있는 일로 발전할 기회를 얻는 것
중요한 것은 발전의 크기가 아니라 빈도
5) 수많은 파이를 먹어봐야 알 수 있는 것
법무팀에 일하던 메디슨은 로스쿨에 진학 계획인데 일이 흥미롭지않았다.
본인이 하고싶은 연기활동을 하면서 본인의 흥미를 알았고, it회사에서 학생참여를 관리하는 매니저 일을 했다.
즐거움 추적하기
일기를 쓰면 상당한 정서적,인지적, 조직적 이점이 있다.
즐거운 행동을 해야 하는 것처럼 자신의 창의성을 끌어낼 수 있는 내용들을 남겨보자.
6) 즐거움의 지도화, 당신이 즐거움을 느끼는 장소는 어디인가?
집,직장,헬쓰장,음식점등 시간을 보내는 주요장소를 적는다.
각 장소에서 느끼는 기쁨의 정도를 생각한다.
긍정적인 경험을 좀 더 할 수 있도록 지도를 가이드로 이용한다.
새로운 즐거움의 장소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
​
2장. 가능한 더 빨리 시작하고 최대한 더 많이 실패하라.
​
1) 빠르게 더 자주 실패하라.
도자기 만들기 과제에서 한그룹은 많이 만들게 하고, 다른 그룹은 1개를 잘 만들게 했다.
최고의 작품은 많이 만들게 한 그룹에서 나왔다.
미숙한 준비야말로 성장을 위한 최적의 조건이다.
가능한 빨리 형편없이 하라
스타벅스, 픽사 등 많은 기업들이 형편없는 시작을 했다.
2) 빨리 배우기 위해 빨리 실패하기
요령을 터득해 앞으로 전진하고 많은 교훈을 얻기까지 기꺼이 실패에 실패를 거듭했다는 점이다.
게임에서 지는 걸 창피한 일이 아니라 그저 게임의 일부분임을 인정했다면 체스는 취미가 되었을 것이다.
3) 당당한 초보자
지능에 대한 칭찬을 받은 학생은 처음에 자신감이 상승했지만, 어려움앞에서 자신들의 이미지가 흔들렸다.
노력에 대한 칭찬을 받은 학생은 감정을 쉽게 회복해 점점 더 실력이 향상되었다.
실패하면 실망하지만, 시도하지않으면 불행하다.
4) 그냥 시도하라
자신을 배움에 대한 열정가득한 초보로 여겨라.
항상 호기심을 갖고 즐겁게 행동하라
실적이 아닌 배움에 초점을 맞춰라
실수를 당연하게 여겨라.
다른 사람들을 선생님으로 보고 도움을 요청하라.
자신이 모르던 것을 발견하려 애써라.
전문가처럼 보이러 하지말고 모르는 것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라.
5) 우주 최악의 강사
우연히 맞은 강의에서 최악의 평가를 받았지만,
좋은건 앞으로 그보다 더 나빠질게 없다는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강의 했다.
6) 실패의 재정의
계획에서 벗어날수있음을 인정하는 것
더 배워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것
제품을 테스트하는 것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한지 찾아내는 것
탐험하는 것
잘못 알고 있었음을 깨닫는 것
실험하는 것
어떻게 더 노력할지 아는 것
그게 최선의 방법이 아니었음을 배우는 것
시장에 대한 리서치를 좀 더 해보는 것
프로토타이핑(초기모델을 만들고 시험과 개선을 반복해 최종판만들기)을 하는 것
7) 실패는 정의하기 나름이다.
언제나 이미 알고 있는 것만 한다 - 새로운 변화를 절대 경험하지않는다.
자신 있는 일만 한다 - 가려져 있던 재능이라 흥미를 발견하지 못해도 상관없다.
자신의 세운 가정이 흔들리거나 잘못되었다는게 드러날 행동은 절대하지않는다. - 자신이 가진 제한적인 신념을 결코 초월하지않는다.
자신이 전문가처럼 인정받는 일만한다 -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거나 배움을 통한 즐거움의 경험을 놓쳐도 상관없다.
일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으면 포기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우회한다. -스스로에게 어떤 일에 대해 인내심을 가질 기회를 주지않는다.
​
8) 실패하며 전진하기
두려움의 본질을 파악한다.
사고를 전환해본다.
먼저 시도해본다.
실패하며 전진한다
다음 도전 과제를 찾는다.
​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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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의 생각법 - 생각의 지름길을 찾아내는 기술
마커스 드 사토이 지음 / 북라이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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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의 생각법

생각의 지름길을 찾아내는 기술

마커스 드 사토이 저

-옥스퍼드 대학교 수학과 교수, 영국 왕립학회 회원, 과학대중화사업의 책임자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는 꽤 여러 가지 답이 있다.

수학자체의 진리를 탐구하기 위해

수학을 잘하면 좋은 대학, 좋은 직업 등 잘 먹고 잘 살수있은까

하지만, 경험상 사람들에게 가장 설득력있는 답변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과 결정을 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생각도 거의 비슷한거 같다.

생각의 지름길을 찾아내는 기술

이게 수학을 하는 목적이라고 말한다.

 

출발하기인 서문에 보면 저자의 많은 생각을 알 수 있다.

위대한 수학자 가우스의 예를 들면서

1부터 100까지의 수를 일일이 더하지않고

쉽게 더하는 지름길을 만듬으로써

얼마나 쉽게 계산을 마무리할수있는지.

그리고 그 공식을 이용하면 아무리 큰 수의 합도 구할수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렇게 지름길을 찾으려는 노력을 인간만 하지않고

자연에서도 한다고 말한다.

빛의 직진성이나 비누거품의 대칭성, 벌집의 육각형등

자연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도

자원이나 에너지의 효율성을 위해 움직이고 만들어진다고 한다.

이런 관점에서 패턴찾기, 좌표기하, 위상기하학, 미적분, 확률과 통계 등을 설명하고 있다.

 

1장에 있는 패턴의 지름길에서는

수열의 규칙을 찾는 것을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힘이라고 하고

그 예시로 삼각수나 피보나치 수열, 등비수열, 조합등을 말한다.

이들 수열이 응용되는 사례에 저자의 통찰력이 엿보이는데

수학에서 주로 예로 드는 인도승려의 쌀알 이야기, 원리합계 뿐 아니라

도시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특허출원수, 범죄, 질병등의 비율이 어떻게 될지를 말한다.

반면 패턴에만 집중하면 놓치기 쉬운 위험성도 같이 언급을 한다.

 

이후 계산의 지름길, 언어의 지름길, 기하학의 지름길, 다이어그램의 지름길, 미적분의 지름길, 데이터의 지름길, 확률의 지름길로 이어진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지름길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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