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에 대한 이론의 학습과 관련 금융지식들을 습득하기에 유용한 책입니다.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서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전반적인 경제 흐름을 잡을 수 있었고, 기초를 다지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