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연꽃
린다 수 박 지음, 김경미 옮김 / 다산기획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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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책이다.

나도 아이들도(초5, 중1)함께 보았다.

밑 줄친 부분들은 각 각이였지만 입을 모아 좋은 책이라고 말했다.

외국에사는 동양인으로써 소수민족으로써 겪어야 하는 일들이 시대를 초월해 공감대를 형성했고(물론 책의 시대보단 훨씬 덜하지만~) 차별뿐 아니라 자연의 숭고함과 화합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한나는 살면서 단 한 번 백인이 되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p.54

햇님이 친구 중 자기는 미국인이 되고 싶다고 종종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다. 미국이민을 준비하던데...어느 나라에 살든 그것은 자유다. 하지만 한국인으로써의 자긍심을 가지고 사는 것은 중요하며 그 바탕엔 부모의 태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나의 엄마가 동양인으로서 특별함을 일깨워준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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