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것 - 무엇이 우리의 노년을 결정하는가
마르타 자라스카 지음, 김영선 옮김 / 어크로스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기하마 덩 - 개정판
한메산 지음, 최인영 그림 / 파랑새미디어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선물하는 [아기 하마 덩]

이 책은 우리 둘째 6세를 위한 책이었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초등 형의 검열(?)이 들어간다.

먼저 읽은 초등형님은

" 엄마! 이 책 신기해!"

" 엄마! 이 책 차례대로 보면 안 되!"

" 로하야! 이 책 웃겨, 엉덩이 봐바"(워낙도 맨날 똥 똥 거리며 노는 형제들)


표지를 보니 귀여운 아기 하마 주인공이 보인다.

왜 아기 하마 이름은 '덩'일까?

이 책은 어떠한 구성이길래, 신기하다고 말한걸까?


책을 넘기자, 처음에 등장하는 일러두기!

자연스레 1쪽부터 책을 보게 되는데, 안 된단다.

1족이 마지막 장면이란다. 결말을 미리 볼뻔했다.ㅋ

재미있는 책이 맞네!

신기한 책이 맞네!


15쪽을 펴보니, 예쁜 아기 하마 덩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기 하마 덩은 똥모양의 꼬리를 갖고 태어났다.

그래서 친구들이 똥이라는 말인 덩(dung)으로 아기 하마를 놀렸다.

아기하마 덩은 이런 자기 모습이 슬펐다.

어느날 아기하마덩은 꿀벌이 전해준 나침반으로

모험을 시작한다.

여러가지 모험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나가며, 아기 하마 덩은

나 스스로가 더 이상 나약하지 않고, 슬프거나 외롭지 않게 되었다.

결국 이쁜 꼬리까지 득템~^^



시작은 15쪽으로 했지만, 각 면을 읽고나면, 그 다음 페이지가 미션처럼 주어진다.

아이들과 함께 나침반 숫자따라 그 다음 장면을 찾아가는 것 또한 재미있다.

그리고 장면마다 세로로 읽어야하는지,가로로 일어야하는지 다르다.

책을 돌려가며 읽게 만든 구성이 신박하다.



아이들은 누구나 완성되지 못한 불안감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다. 어른도 마찬가지 일테지만..

부족한 내 모습에서, 극복해나가는 아기 하마 덩을 보며,

불안감을 떨쳐 내고 극복하는 힘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스포)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함께 아기 하마 덩을 응원하게 되는데,

어른인 입장에서는 꼬리가 안 떼어졌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재미에 더불어 감동까지 주는 그림책 [아기 하마 덩]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저학년까지~ 신기해 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된다.


[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자유롭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구름빵 : 아빠와 요리해요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18
GIMC DPS 지음 / 한솔수북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18번째 이야기!

<아빠와 요리해요>


구름빵은 두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좋아하는 그림책이다.

공연도 여러번 가서 봤을 정도로~

(공연 마지막에 나눠주는 모닝빵을 배우분들이 구름빵이라하며 나눠줬었는데,

그래서 두 아이는 아직도 모닝빵을 구름빵이라 부른다)

구름빵 그림책 시리즈가 20권이나 있었는지 몰랐다.

그 중에 18번째 <아빠와 요리해요> 책을 만나게 되었다.


구름책은 귀염둥이 홍비, 홍시 남매가 등장한다.

홍비가 누나, 홍시가 남동생...ㅋㅋ

난 여지껏 왜 홍비를 아들로 생각했을까~

<아빠와 요리해요>책 표지는 즐거운 아빠와의 베이킹시간이 담겨있다.

홍비와 홍시의 친구도 보인다.

이번책은 어떠한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


언제나 맛난 빵을 구워주시는, 홍비와 홍시의 엄마가 잠시 집을 비운 새

홍비와 홍시의 집에 방문한 친구들!

갑자기 친구 루이가 배고프다고 이야기한다.

아빠는 먹을 것을 찾아본다.

마땅한 먹을 것을 찾지 못한 아빠는

맛있는 빵을 만들어 주겠다며 자신있게 말씀하신다.

이렇게 시작된 아빠와의 베이킹 시간이

홍비도 홍시도, 그리고 친구들도 즐겁기만 하다.

(우리집 양반도, 아이들과 함께 요리를 자주 하고,

주말엔 곧잘 아이들에게 맛있는것도 만들 준다.

시판 우동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레시피를 적어가며

당근 우동이라는 우리가족만의 레시피도 아이들과 만들었다.

요리가 아닌 간단한 우동이지만, 아빠와 함께 하는 요리시간은 아이들은 너무나 즐겁다. 그리고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참여했다는거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거 같았다.)

홍비와 홍시 남매도 그렇지 않았을까.

요리를 준비하고, 만들고 하는 과정에서 많은 에피소드가 벌어지고,

결국 맛있는 빵을 먹었을까? 못먹었을까?ㅎㅎㅎ

아래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

왜 아빠가 자고 있을까?ㅋ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가족의 소소한 행복을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아빠와 요리해요]와 함께 하길 바란다.


책의 그림과 글의 배치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해서, 좋았다.

그래서인지 짧은 애니메이션을 본듯 한 느낌을 받았다.

유치원을 다니지 않는 어린 아이들부터도

함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자유롭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2 - 두더지 가족의 수상한 외출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2
이승민 지음, 하민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1편을 재미있게 보고,

당장 2권을 사달라던 초2 아들!

드뎌드뎌~기다리고 기다리던 신간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가 나왔다~^^

이번 편에서는 또 어떠한 사건을 해결하게 될런지, 궁금하다.

온가족이 재미있게 보는, 글을 읽을 수 있는 유치원생도 즐길수 있는 추리극!!


주인에게 수사대 정체를 숨기고 생활하는

개코형사와 나비형사가 이 책의 주인공.

주인의 눈을 피해, 사건을 파헤치고, 추리하고 해결해나가는

행동파 브레인!!




1권에서는 토깽이관장님이 등장했다면,

2권에서는 두더지 가족이 등장한다.

신문에 이달의 가족사진 대상에도 선정된 '두더지가족'

이 두더지 가족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는데...

두더지 가족은 어떠한 사건의 현행범으로 잡히게 되고

범인은 잡았지만, 뭔가 석연치 않은걸 감지하는 개코형사와 나비형사

이들은 진정 이 사건의 실체를 파해치고, 무사히 해결했을까?

흥미진진!!!!!



개코형사와 나비형사가 사건을 해결하는

책 사이 사이

아이들도 읽으면셔, 함께 추리할 수 있는 페이지 구성들도 재미있다.


너무 후딱 읽어 내려갔을까.

책 분량이 작은것 같아서, 어른인 나에게는 아쉽다.

재미있게 본 아이는 또 3권을 당장 내놓으란다.

빨리 개냥이수사대 신간 3권이 나오길 바란다.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까부는 수염과 나 마음 잇는 아이 11
차영아 지음, 이나래 그림 / 마음이음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생을 위한 창작 동화 시리즈

마음잇는아이 11번째 이야기

[까부는 수염과 나]


제목과 표지를 보고는 쥐가 주인공인가?

어떤 내용인지 호기심 뿜뿜 오는 제목과 표지!


이 책은 돌이 주인공이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돌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거기에 나오는 또 하나의 주인공은 [까부는수염]이라는 이름을 가진 생쥐이다.

제목의 까부는 수염이 생쥐이고, 나는 돌인것이다.

이 둘이 어떠한 이야기를 펼쳐나가는지

젤 마지막장이 될때까지 상상하지 못했다.


세상에 태어난 돌은 세상의 중심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조각가의 실수로, 돌은 구멍이 생기게 된다.

그런 돌은 어느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을때,

까부는 수염이라는 이름을 가진 생쥐를 만나게 된다.

까부는 수염이라는 생쥐를 통해

나의 이름도 찾게 되고, 둘은 친구가 되어간다.

마지막에 이 돌이 어떻게 바꼈는지는 반전!


[까부는 수염과 나] 책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던 페이지이다.

이 페이지가 작가님이 이야기하는 중요한 부분인지

책을 다 읽고보니, 책의 뒷표지의 그림과 일치한다.

까부는 수염을 통해 내이름 [별]을 찾은 날!


어린이 동화책이지만,

어른인 내가 읽고, 나도 어느 누군가의 까부는 수염이고

또한 어느 누군가의 별일 수 있겠다 생각했고,

하나의 인생이 보여서 주책맞게 슬펐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어도, 여러번 읽어도 좋을 동화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