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를 보면
각 부 마다 소제목을 연결하면, 대재목이 만들어진다.
작가님의 센스에 감탄 한 부분!
나의 큰 아이는 이제 겨우 초2이이다.
아직 우리아이에게 부모는 아직 교육보다는 양육에 집중하고, 친구같은 존재이다.
이 책을 보면서, 앗...내가 이부분은 잘못 하고 있는게 아닐까.
이렇게 하면~좀 더 좋을 것 같은데~라는 조언을 많이 읽고 배운것 같다.
내가 아이에게 부모이자 좋은 교사가 되기위해
아이에게 오냐오냐가 아닌, 제대로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나만 이 책을 읽을게 아니라, 남편도 함께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도 했다.
책 속에서 작가님이 추천해주신
<아이들은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라는 책도 꼭 읽어보고 싶다.
이 책 {왕이 된 자녀 싸가지 코칭]은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고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