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에게 익숙하지 않고, 어려운 용어들였지만, 찬찬히 읽어보았다.
코로나때문에 비대면수업이 필요했던
교사들에게는 이 책이 기본서 처럼 언제나 필요할때, 참고해야할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온라인 원격수업은 여러상황에서 필요하고, 더 확장되리라 생각이 된다. 사회가 바뀌어 지고 있다.
교사의 입장이 아닌, 학부모로 이 책의 PART 3부분이 정말 도움이 되었고,
개인적으로
PART4 수업에 집중하게 만드는 동영상 제작도구
PART5 영상 편집 도구
PARK6 수업자료에 날개달기
이 단락들이 관심이 많이 갔다.
수업을 만드는것만이 아니라, 누구나 자료를 만들고, 유투브 등의 개인방송 또는 개인sns에 업로드 한다.
우리 아이들은, 에그박사, 정브르를 굉장히 좋아하고,
가끔 탭 동영상촬영을 하며, 흉내도 낸다.
소장용으로 가족의 동영상 편집과 자료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늘 있다.
방송을 하는 사람들 처럼 전문적이진 않더라도,
기본은 할수 있는, 정보를 이 책은 충분히 제공해 주고 있어서,
꼭 온라인 원격 수업만의 정보를 얻기위함이 아니라도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된다.
[위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