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 아이의 엄마예요. 그런데 가끔 그것은 나쁜 습관이야 하면 안되겠지? 하고 말하면 그냥 건성으로 듣곤 했는데 요즘 이 책을 읽더니 아 그렇군아 이것은 나쁜거군아 하며 공감하네요 말보다는 스스로 책을 읽으며 다른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느끼는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