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럽고 순수하게 느껴지는 만화책이다.정말 재미있었던 책인거 같다.이 책을 보면서 느낀건 나도 이런 오빠가 있었음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만화책 속 중에서 라일락 꽃이 피고 지는 것에 따라 산뜻함을 느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