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엄마가 처음이예요~아직까지 아이들을 키우면서 하루하루 미션이죠~특히 워킹맘 엄마들은 일과 육아 동시에 병행하는데 얼마나 힘들겠어요!(전업맘들도 힘듭니다.)이책은 엄마들의 샘물같은 책이예요~책 제목처럼 육아팁과 엄마의로서의 삶이 묻여져 있는 책이랍니다. 초보엄마들, 워킹맘들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주인공-재너, 팅크, 리리이름없는 네그에 지배에서 살아가는 이기비 가족!글립우드 마을에서 일년에 한번 있는 용의날 축제를 하는 날인데여기에서 아이들에게 위기가 찾아오고 첫째 재너는 첫째답게 동생들을 지켜야 한다는 본능이 강한 아이로 보인다.우연히 보물지도를 발견하게 되는데그건바로 '어니러의 보석'이름없는 네그도 찿던 그 보물이다!세 아이들의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하며 평화를 되찾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책이 두꺼워 보이지만 한번보면 빠져드는 마법에 걸린것 마냥 술술 읽어진다. (몰입도 대박입니다.)점점 빠져든다! 그리고 궁금하다~ 나또한 판타지세계에 들어온것 같다.웡페더 사가2 너무 기대려 집니다! 빨리나와라♡
우리도 원하는 꿈이 있잖아요!^^펭펭이네 꿈사탕 가게에는 모든 꿈사탕들이 있는데 우리아이는 이책을보고 상상하며 별똥별을 보고 싶다고 해서 오늘밤 꿈사탕가게에 가서 원하는 사탕을 먹었음 좋겠어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목차들이 색깔로 표현되어 색다르고, 색깔에 맞게 글들이 짜여 있어 재미있게 보았고요^^바림이가 입시때문에 힘든상황이 보였는데 앞으로 제 아이들도 입시 준비를 할텐데 글을 보니 이래 힘들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여기서 빋는 상처도 제가 어루만져 주고 싶었어요~입시를 앞두거나 10대 친구들 읽기 좋은책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