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MZ라는걸 잘 몰랐다.그냥 이런 세대가 있구나~ 하는정도?유튜브나 릴스, 틱톡을 보면 MZ세대의 특징들이 도드라지게 보이는게 이해안되는부분도 있고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다.책에서 이런 글들이 있었는데기성세대는 Z세대를 '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너무 이기적인' , 노력을 안하는'세대라고 생각한다.Z세대는 좋은 대학에 가기위해 성척뿐만 아니라 수상, 봉사활동,독서, 면접, 대인관계까지 신경써야 하며, 스펙쌓기는 오히려 대학 입학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Z세대는 불확실한 미래에서 자신의 효용감을 찾기 시작했다. 그 방법충 하나가 바로 '갓생 살기'이다.Z세대는 자신의 노력이 더 이상 가치를 발하지 못하면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트렌드를 만드는 세대이다.Z세대에게 정보검색 대표 플랫폼은 유튜브다.Z세대는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공동체에 헌신하고 싶지 않다.그돌은 끈끈한 인간관계보다는 느슨하고 가벼운 인관관계를 선호한다.또 많은 Z세대의 대한 오해와 진실들이 있지만 책을 보면 더 이해가 되고 Z세대에 매력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