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가 사는 이화마을인데 옆동네 우원마을에 재개발이 되어 시티아파트가 생겼어요!이책에서 볼수 있는건 차별이예요~책 제목에서도 보고 느낄수 있을정도니~!아빠의 직업, 선물에 가치, 살고있는 집을 평가하는가 하며 요즘 시대에 볼수있는 현상이죠~돈으로 우정을 살순 없어요~다함께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