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도망자의 고백
야쿠마루 가쿠 지음, 이정민 옮김 / ㈜소미미디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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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여자친구의 문자한통!
쇼토는 자를 끌고 여자친구에서 가는길에 사람을 지이게 되는데
5년이 시간을 교소도에서 보냈지만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내를 잃은 노리와씨~ 여기서 노리와씨는 증오가 있었지만 염원도 느껴졌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당연하다.
쇼토와 아야카는 그들에게 평생 씻을수 없는 죄를 지었지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속죄하며 살아가길~
마음이 먹먹하고 주인공들이 행복해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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