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이름은 채유형 그녀는 어두운 면이 많다. 어렷을때 입양된 아이이지만 올바른 부모님 밑에 자랐으나 그녀안엔 어두은 내면이 존재한다. 그녀는 한 사건에 프로그램으로 만들려고 형사 진경언을 만나는데 이 둘은 청소년 살인 사건을 파헤쳐 가는데~'을지로 숲'서울지역상 을지로의 숲이 존재 하지 않는다.아이들은 을지로 숲에 어떤사건과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두 그녀들이 사건을 파헤지면서 여러 감정들이 드러나는데~이책을 보면서 어떻게보면 현실적인 부분이 있다.(청소년들의 사건사고들)마음이 먹먹하고 재미있게 읽었지만 형사님과 피디님의 감정에 스며드는 기분이들고 아! 빵에 대한 묘사는 진심이 느껴진다~ 내가 먹고 싶을정도로~두 그녀들~ 그리고 아이들이 행복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