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공감하며 마음의 위로를 얻으면 좋겠다. 혼자 끙끙 앓지말고 여러분만의 고민해결소에 도움을 요청해 보는게 어떨까?민영이는 5학년 새학기 시작과 동시에 우.직.한 동아리에 들어가는데여기는 우리가 직접 할수있는 프로젝트를 세워야 했는데 다양한 의견은 있었지만 그중에 '고민해결사무소' 채택!일년동안 고민해결사무소는 엄청 바뻣다는 소문이 (그건 책을통해서 😉)윤서,현서에게도 말 못한 비밀이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엄마가 윤서,현서만의 '고민해결사무소'를 운영해 볼 생각인데~저 잘할수 있겠죠?^^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