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해녀
김신숙 지음, 박들 그림 / 한그루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주의 깊은 바다 같은 깊은 동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