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정치인들이 반드시 새겨 들어야 할
보편타당한 진리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목민이 무엇인지
백성을 다스리는 일이 무엇인지
그 근본 도리가 무엇인지
아직 이해할 수 있는 사유의 깊이가 없다.
천천히 그리고 더 깊이 사유하고 성찰하라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