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에 대해 저자는 선조들의 지혜와 역사가 녹아 숨쉬는 생활문화라고 정의하고 있는데, 이렇게 확립된 문화는 무한한 생명력이 있어 다음세대로 전승된다라고 하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특히 마지막에 미래의풍수를 위하여 기술한 부분은 많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