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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가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풍수
황화철 지음 / 대진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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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적은 마케팅이론에다가 동양이론의 풍수를 접목한 것으로 상권분석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기업경영의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공간에다 시간의 현공풍수를 읽으면서 감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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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풍수논쟁
최세창 지음 / 돋을새김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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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에 대해 저자는 선조들의 지혜와 역사가 녹아 숨쉬는 생활문화라고 정의하고 있는데, 이렇게 확립된 문화는 무한한 생명력이 있어 다음세대로 전승된다라고 하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특히 마지막에 미래의풍수를 위하여 기술한 부분은 많은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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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도 생명이 있다 - 우리 집 기 살리는 풍수 인테리어
이한종 지음 / 넥서스BOOKS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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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이론에 사람은 집의 기운을 받지만 집도 사람의 영향을 받는다고 하는데 이 서적을 읽어보면서 고층아파트에 살게되면 땅에서 멀어지게 되므로 오행상 비장과 위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는 점은 아주 감명있었다.

역세권등의 상권을 물길의 흐름으로 파악하여 좋은가게터는 물이 빨리 빠져 나가지 아니하고 모였다가 천천히 흩어지는 지역으로 표현하는 방법 등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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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도 생명이 있다 - 우리 집 기 살리는 풍수 인테리어
이한종 지음 / 넥서스BOOKS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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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쓴 풍수서적이어서 주의있게 읽어보았는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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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생활풍수 - 재물을 부르고 사람을 살리는
조인철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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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쓴 풍수서적은 박시익건축사가 있는데, 이번의 이서적은  건물의 기운을 오행의 원리로 기의 흐름을 측정한 것으로 아주감명있게 읽어보았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이혼률을 예식장건물이 화의 기운으로 대부분 지어져서 그곳에서 결혼한

신혼부부들의 마음의 세계가 바람처럼 타버려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들은 아주 새로운 접근이었다.

부동산학은 법률, 경제, 기술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기술부분의 전문가들이 풍수에 접목된다는 점은 아주 고무적이었고, 실증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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