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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건강한 것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믿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을 더 어려워한다. 다른 사람의 칭찬은 받아들이면서, 자기 자신의 칭찬은 의심한다. 다른 사람의 판단은 따르면서, 자기 자신의 칭찬은 의심한다. 다른 사람의 판단은 따르면서, 자기 자신의 판단은 흔들린다. 당신이 올바른 길 위에 있다고 믿어라. 사방에서 갈라지는 다른 길들에 현혹되지 마라. 그 길들 중 어떤 것은 올바른 길 주변을 빙빙 돌고 있고, 어떤 것은 완전히 다른 곳으로 이끈다. 흔들리지 마라. 흔들리지 않는 마음은 크다. 아니, 가장 크다. 인간을 거의 신의 경지로 끌어올린다.(71)
마음이 항상 고르고 잔잔한 흐름을 유지한다. 자기 자신에게 만족한다. 주변을 기꺼이 바라본다. 이 기쁨이 끊기지 않는다. 들뜨지도 가라앉디도 않는 평화로운 상테에 머무른다 이것이 마음이 평정이다.(72)
자기 자신과 화해하라. 자기 자신을 믿어라. 가는 길이 맞다고 확신하라. 흔들림은 자연스럽다. 그러나 흔들리면서도 그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그것이 평정이다.(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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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후회가 무엇인지 아는가. "그때 그것을 했어야 했는데"가 아니다. "그때 미루지 말았어야 했는데"다. 미룬 일은 영영 하지 못한 일이 되었고, 미룬 사람은 영영 만나지 못한 사람이 되었고, 미룬 말은 영영 하지 못한 말이 되었다.
지금, 곧바로, 살아라. 이 한 문장을 기억하라. 오늘이 당신이 가진 전부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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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쓸까‘ ‘어떻게 살까‘ 묻고 답하기 - 249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인 하워드 가드너는 먼저 일곱 가지 지능을 제안하고 나중에 여덟 번째 지능을 추가했다.
일곱 가지 지능은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 신체운동지능, 음악지능, 인간친화지능, 자기성찰지능 그리고 자연친화지능이다. 대니얼 골먼 같은 학자가 여기에 ‘감성지능‘을 추가했지만 그럼에도 이 지능 논쟁은 한가운데가 뻥 뚫린 것처럼 허전하다.
가드너는 최근 여기에 아홉 번째 지능을 추가했다. 바로 실존지능이다. 실존지능이란 삶에서 한 걸음 물러나 의미의 영역에서 더 넓은 렌즈로 삶을 살펴보는 능력이다. 이 지능은 우리가 다른 지능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지능이라고 할 수 있다.(250,251)
실존지능은 작가와 가장 관계가 깊은 지능이다. 실존지능은 어떤 주제를 말할지, 어떤 장르와 소재를 선택할지, 글과 어떤 관계를 맺을지 알려준다...삶이 가진 비밀을 푸는 열쇠는 실존 지능이다.
실존지능은 의미의 영역에서 진지한 결정을 내리고 싶을 때 활용하는 지능이다. 실존지능의 불을 밝힌 다음 "어떤 글을 써야 할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같은 질문에 대답해 보자.(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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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의 첫 문단은 글에 대한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매력적인 첫 문단을 쓸 수 있는 수많은 방법 중두 가지를 이야기 해보자. 첫 번째는 앞으로 글이 어떻게 흐르게 될지 아무런 힌트 도 주지 않는 문단을 만드는 것이다. 두 번째는 분명하게 로드법 을 제시해주는 방법이다. 첫 번째 방법의 경우 독자들은 책이 그 들을 어디로 데려갈지 전혀 모른다. 반면 두 번째 방법은 독자가 자신만의 매력적인 시나리오를 펼칠 수 있다.
첫 번째 문단에서 로드맵을 제시할 때는 독자에게 내용을 너무 많이 공개해 서스펜스를 죽이거나 하이라이트를 노출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글을 구성하는 각 단위, 즉 한 문장, 한 문단,한제 이지,한 캠터에서 얼마든지 완전한 방식으로 적절히 상상력을 유지해나갈 수 있다. 당신만의 아름다운 문체와 풍부한 상상력을 중반에 나올 장면이나 마지막 반전을 위해 아껴둘 필요는 없다.(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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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생활을 되돌아보고 유지하고 개선하도록 도와주는 코치가 있다. 바로 당신 자신이다. 그 코치의 조언이 필요 할 때면 언제든 성찰하는 태도‘를 갖추고 최선의 답을 구해 보자. 1. 글쓰기 생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짚어보자. 2. 이 어려움에 어떻게 대처할지 숙고해보자. 3. 자신만의 해결책들을 만들어보자. 4. 그중 하나를 골라서 적용해보자.(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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