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일기
정정화 지음 / 학민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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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에 태어나 20살에 시아버지와 남편이 독립운동하는 상하이로 간 정정화 의사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해방 후 5.18까지 언급된 자서전이다. 정정화 의사의 생활과 조화를 이룬 대의를 위한 삶과 해방 후 조국에서 웃음을 잃어간 이야기까지...독립운동을 이해하고 싶을 때 꼭 읽어볼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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