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 - 우주의 건축가와 함께 나란히 걷고 싶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림원 / 2017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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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을 왜 인생의 책이라고 말한 분들이 많은지... 저도 읽으면서 알았어요. 너무 아름답고 아름다워요.

강승영 씨와 김석희씨 번역본을 비교해가며 읽는데 김석히 씨의 번역은 아름답고 간결하며 강승영 씨 번역은 좀더 원본에 충실했다는 느낌입니다. 둘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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