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입학하는 아드님의 선물로 사주었는데 맘에 꼭 든답니다.
또 초딩 6학년 둘째를 위해서도 하나더 구입했구요!!! 또 둘째 친구의
선물로도 하나 더 구입했답니다. 눈에 쏙쏙 들어 오고 가격도 저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