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귀여운..ㅋㅋ목욕탕에서 때밀기 싫어 요리조리 피해 다니다가 결국 할머니께 등짝 스매싱을 당하던 그 시절.. 그때가 생각 나는 그림책!
ㅋㅋㅋ디메트로돈이 나무 시소를 보며오, 재미있겠다! 하고 시작한 시소 놀이가 과열되고..티라노사우르스가 엄마였다니..ㅎ사이좋게 즐겁게 놀아라~~ 아이들아~ ^^
모두가 잠든 밤 고된일을 묵묵히 해내며 지하 정원을 꾸미는 모스주어진 일에, 자신의 모든 삶에서 마음을 담는 것이나와 내 주변까지 빛으로 물들게 하는 것이 아닐까?모든 일에 마음을 담고 싶다.‘위로받기 보다 위로 하고 사랑받기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오늘도 기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