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정원 보림 창작 그림책
조선경 글 그림 / 보림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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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밤
고된일을 묵묵히 해내며 지하 정원을 꾸미는 모스
주어진 일에, 자신의 모든 삶에서 마음을 담는 것이
나와 내 주변까지 빛으로 물들게 하는 것이 아닐까?
모든 일에 마음을 담고 싶다.
‘위로받기 보다 위로 하고 사랑받기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오늘도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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