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헛헛헛헛님의 서재
https://blog.aladin.co.kr/730793114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헛헛헛헛
리스트
(다른 경로를 통해) 확보한 서적들
의학
한국정신치료
중세 + 아랍 + 이슬람
인문
사회
과학
인류학
종교
세계 이야기
법의학
귀여움(웃음)
평범함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사회물리학
의학
일본본격미스터리대상
종교
종교사
2007
8
powered by
aladin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
마지막
이슬람
l
중세 + 아랍 + 이슬람
댓글(
0
)
헛헛헛헛
l 2010-09-09 16:33
https://blog.aladin.co.kr/730793114/4101078
총
23개
의 상품이 있습니다.
실크로드의 부활
- 중국과 아랍, 세계경제 질서를 재편하는가?
벤 심펜도르퍼 지음, 홍순남 옮김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10년 10월
13,000
원 →
11,700
원(
10%
할인) / 마일리지
650
원(
5%
적립)
*지금 주문하면 "
2월 25일 출고
"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0년 11월 03일에 저장
아시아가 세계였을 때
스튜어트 고든 지음, 구하원 옮김 / 까치 / 2010년 3월
15,000
원 →
13,500
원(
10%
할인) / 마일리지
750
원(
5%
적립)
2010년 10월 04일에 저장
품절
Index Du Grand Commentaire de Fahr Al-D N Al-R Z (Hardcover)
Michel Lagarde / Brill Academic Pub / 1996년 9월
415,060
원 →
340,340
원(
18%
할인) / 마일리지
17,020
원(
5%
적립)
*지금 주문하면 "
3월 10일 출고
"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0년 09월 29일에 저장
Freethinkers of Medieval Islam: Ibn Al-Rāwandī, ABū Bakr Al-Rāzī, and Their Impact on Islamic Thought (Hardcover)
Sarah Stroumsa / Brill Academic Pub / 1999년 1월
288,800
원 →
236,810
원(
18%
할인) / 마일리지
11,850
원(
5%
적립)
*지금 주문하면 "
3월 13일 출고
"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0년 09월 29일에 저장
총
23개
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30793114/4101078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카라바조, 이중성의 살인미학
l
마이리뷰
댓글(
0
)
헛헛헛헛
l 2010-07-12 02:05
https://blog.aladin.co.kr/730793114/3904421
카라바조, 이중성의 살인미학
김상근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05년 11월
평점 :
품절
카라바조라는 인물의 삶과 그림에 대한 쉬운 설명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30793114/3904421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고통
l
마이리뷰
댓글(
0
)
헛헛헛헛
l 2010-06-07 13:26
https://blog.aladin.co.kr/730793114/3799327
고통
- 의학적 철학적 치유적 관점에서 본 고통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지음, 공병혜 옮김 / 철학과현실사 / 2005년 10월
평점 :
품절
가다머의 목소리가 담긴 분량이 지나치게 적다. 불만~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30793114/3799327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영화의 이해
l
마이리뷰
댓글(
1
)
헛헛헛헛
l 2010-04-09 11:54
https://blog.aladin.co.kr/730793114/3615814
영화의 이해
- 제10판
루이스 자네티 지음, 박만준 외 옮김 / K-Books(경문사,케이북스) / 201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크악~ 얼마전에 중고서점에서 구판을 겨우 구했는데, 개정판이 나오다니.. ㅡㅜ
댓글(
1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30793114/3615814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길손
2010-05-14 0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 그가 살았던 동네 사람들이 그를 '깡귀엠'이라고 불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깡귀엠'으로 바꿨다고 하네요. --> 로쟈 2010-05-12 23:43: 그래도 그게 왜 '깡기엠'이 아니라 '깡귀엠'이 되는 건지는 좀 의문인데요... >> 우연히 위와 같은 님의 댓글을 발견하여 몇 자 적습니다. 로쟈의 포스트에는 외부인이 글을 남길 수가 없어서 편법을 동원하니 옮겨다 주세요. 촌사람들이 철자에 상관없이 그렇게 '깡귀엠'으로 불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름의 철자가 'Canguilhem'이니 '깡길(귈)렘'으로 발음하는 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이름의 발음기호는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어서 옆집 프랑스 사람에게 여쭤보니 '깡길(귈)렘'이라고 분명히 'L'을 발음 하는군요. 만약에 철자가 'canguillem'이라면 '깡귀옘'으로 발음이 되겠는데(마치 'gentille(착한)'의 발음이 '장틸러'가 아니라 '쟝띠여'인 것처럼), 혹시 촌사람들이 철자 중의 묵음 'H'를 'L'로 잘못 본 것은 아닐까 싶군요. 그리고 위의 로쟈의 의견에 대해서: '~guil~'에 숨은 'U'는 발음을 '질(gil)'이 아닌 '길(guil)'로 하기 위한 도구적 기호에 불과하므로, 로쟈의 지적처럼 '귈'이 아니라 '길(깡길렘)'로 발음하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맞겠지만, 눈에 보이는 'U'에 속아서(?) '귈(깡귈렘)'로 흔히 발음하는 듯 합니다 .
<< 그가 살았던 동네 사람들이 그를 '깡귀엠'이라고 불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깡귀엠'으로 바꿨다고 하네요. --> 로쟈 2010-05-12 23:43: 그래도 그게 왜 '깡기엠'이 아니라 '깡귀엠'이 되는 건지는 좀 의문인데요... >>
우연히 위와 같은 님의 댓글을 발견하여 몇 자 적습니다. 로쟈의 포스트에는 외부인이 글을 남길 수가 없어서 편법을 동원하니 옮겨다 주세요.
촌사람들이 철자에 상관없이 그렇게 '깡귀엠'으로 불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름의 철자가 'Canguilhem'이니 '깡길(귈)렘'으로 발음하는 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이름의 발음기호는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어서 옆집 프랑스 사람에게 여쭤보니 '깡길(귈)렘'이라고 분명히 'L'을 발음 하는군요. 만약에 철자가 'canguillem'이라면 '깡귀옘'으로 발음이 되겠는데(마치 'gentille(착한)'의 발음이 '장틸러'가 아니라 '쟝띠여'인 것처럼), 혹시 촌사람들이 철자 중의 묵음 'H'를 'L'로 잘못 본 것은 아닐까 싶군요.
그리고 위의 로쟈의 의견에 대해서: '~guil~'에 숨은 'U'는 발음을 '질(gil)'이 아닌 '길(guil)'로 하기 위한 도구적 기호에 불과하므로, 로쟈의 지적처럼 '귈'이 아니라 '길(깡길렘)'로 발음하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맞겠지만, 눈에 보이는 'U'에 속아서(?) '귈(깡귈렘)'로 흔히 발음하는 듯 합니다 .
김종주
l
한국정신치료
댓글(
0
)
헛헛헛헛
l 2010-01-27 16:53
https://blog.aladin.co.kr/730793114/3373190
총
9개
의 상품이 있습니다.
불교와 정신분석
김종주 지음 / 하나의학사 / 1989년 9월
8,000
원 →
8,000
원(
0%
할인) / 마일리지
400
원(
5%
적립)
2010년 01월 27일에 저장
절판
코리안 이마고
김종주 지음, 라깡과현대정신분석학회 엮음 / 인간사랑 / 1998년 7월
10,000
원 →
9,500
원(
5%
할인) / 마일리지
290
원(
3%
적립)
2010년 01월 27일에 저장
절판
라깡정신분석의 핵심용어
Huguette Glowinski 외 지음, 김종주 옮김 / 하나의학사 / 2003년 6월
15,000
원 →
15,000
원(
0%
할인) / 마일리지
750
원(
5%
적립)
*지금 주문하면 "
2월 25일 출고
"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0년 01월 27일에 저장
무의식의 시학
엘리자베스 라이트 지음, 김종주 외 옮김 / 인간사랑 / 2002년 12월
20,000
원 →
19,000
원(
5%
할인) / 마일리지
570
원(
3%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10년 01월 27일에 저장
총
9개
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30793114/3373190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2885점
마이리뷰:
85
편
마이리스트:
29
편
마이페이퍼:
0
편
오늘 1, 총 4197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민음사가 번역이 더 좋..
고맙습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 그가 살았던 동네 ..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