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이하영 지음 / 토네이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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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소개와 책 내용 전체를 통합해서

가장 깊은 인상을 준 내용은 다음이다.

'의사가 되기 위하여, 의사 수술복을 입고

입시를 준비했다'라는 표현이다.

누구나(공부를 좀 하는) 의사를 꿈꾸지만,

이 절박함이야말로

넘사벽이다.

2) 온라인 서점에 들어가 보면,

자기 계발/ 성공학에 분류되고 있다.

자기 계발 책이 대부분 그러하지만

주장하는 내용 중에 공통되게 주장하는

키워드가 있다.

운동... 명상... 시간... 새벽...

그리고 반드시 등장하는 '독서'

이 책 역시 그러하다.

3) 저자의 독서하는 방법이 잘 나타나 있다.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이 설정되지 않았거나,

독서습관·독서 루틴이 없다면

그대로 따라 하기를 권한다.

4) 흙수저가 상위 1% 부의 나라로 진입하는

것.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저 인간승리라고 말하고 싶다.

어떤 삶의 목적을 가지고,

어떤 삶의 노력을 해 왔는지

그리고 그 삶을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지를

일독을 하면서 주의 깊게 살펴보자.

-<협찬 도서>로 읽고, 리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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