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앨런 쿠퍼 지음, 이구형 옮김 / 안그라픽스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정지현

역시 책은 너무나도 읽기 싫다~

책을 보는 순간 잠이 오는 버릇이 생겨 버렸다.

책을 읽고 나니 생각나는 일이 있다.

복학하고 2학년으로 처음 왔을 때  제품 인터랙션 디자인과로 이름이 바꿔져 있었다.

처음에는 무심코 생각없이  갔었는데 나중에  나중에 인터랙션의 뜻을 모르면 창피할꺼 같아서

여기 저기 물어보면서 다닌적이 있는데 사실 그때 누구하나 나에게 시원한 대답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쫌 난감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지만 그때는 친구들이 나를 포함하여 약간 바보 같았다.

이제 1년 반 정도를 인터랙션 디자인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다

배운 내용도 많이 나와서 흥미 있는 부분도 있었고 용어가 어려워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다.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아마도 인터랙션 인 것  같다.

디자인하는 사람과 사용하는 사람의 상호작용이라고 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것은 무언의 대화로 생각된다

디자인하는 사람이 말하고자하는 내용을 제품을 통해 사용자가 알아듣고  이해 못한 부분을

어떤 식으로 듯(판매량 하락, 문의 등) 나타내면 또다시 디자이너가 알아듣고 사용자와의 대화를 시도하기

‹š문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정신병자 들이 정신병원을 운영한다"라는 말이다.

내가 정신병이 있어 정신병이라는 것을 모르는데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나도 빨리 정신 병원을 탈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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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Computer Interaction 개론
김진우 지음 / 안그라픽스 / 200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첫장을 여는 순간 영어를 접하는 그런 느낌이였다.

용어의 생소함으로  처음에는 거부감을 엄청 많이 느낀 책이다.

솔직히 처음 책을 열어 대충의 흐름을 잡는데도 많이 힘들었던것 같다.

그냥 무작정 계속 읽었던것 같다, 읽다가 약간 책의 흐름과 패턴을 알게 되니까

어둠속에서 한줄기 광명에 빛을 찾은 그런 느낌이였다.

문제는 한줄기의 광명에 빛이 계속 한줄기라서 문제였다.

솔직히 끝났어도 확실하다고 장담은 못하겠다.

다시 읽어야 할것 같다.

그래도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얻을수 있엇던것 같다.

요즘 한참 부각 되고 있는 HCI라는데 어느정도 재미는 잇었던것 같다.

여러가지 조사 방법, 분석방법등이 인상 싶었던거 같고

HCI의 정의라도 잊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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