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트 : 우리는 증오를 팝니다
맷 타이비 지음, 서민아 옮김 / 필로소픽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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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면서도 말에 뼈가 있다. 결국 미디어 ‘업계’의 본질이 상업을 굳어진다는 뼈아픈 말.. 이 책이 더 널리 읽히고 토론에 활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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