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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우는 동학 농민 운동과 차별 없는 세상 ㅣ 한 뼘 더 역사 3
박세영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5월
평점 :
오늘날의 사회는 평등사회라고 하지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평등은 무엇을 하든 차별이 없는 세상을 말해요.
그렇지만 신분제도가 있었던 우리나라가 이렇게 차별없는 평등사회가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답니다.
차별없는 사회를 위해 일어났던 동학 농민 운동.
그 운동이 없었다면 아직도 신분제도가 남아있는 불평등사회였을지도 몰라요.
처음 배우는 동학 농민 운동과 차별 없는 세상은 바로 그 동학농민운동에 대해 아이들이 알기 쉽게 쓰여져 있는 책이예요.
역사를 알 수 있게 쓰여있는 책이긴 하지만 스토리가 있기에, 읽기 힘든 정보만을 제공하려고 작성된 역사책이 아니라 공감하고 이해하며 감동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책이예요.
역사적으로 신분제도를 통한 차별이 있었다는 점, 그리고 그것을 없애고 누구나 평등하다는 동학이라는 운동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 바로 이 처음 배우는 동학 농민 운동과 차별 없는 세상이라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