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나라도 지진으로 부터 안전한 지역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어요.작년에 저희 집도 지진으로 심하게 흔들렸거든요.바닷가에서 떨어진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에어컨과 베란다, 냉장고가 흔들릴 정도였어요.난생 처음 느껴본 지진의 경험으로, 초등학생인 아들은 식탁밑으로 숨어야 한다며 걱정을 했었다죠.그러기에 이제 지진에 대해 제대로 알고 지진시 대피 및 안전을 숙지해야 할 것 같아요.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지진과 그에 대한 대처를 알려주는 책이 있어요.지학사 아르볼 대피해! 대피해! 지진과 안전이 책은 과학적인 사실을 재미있게 알러주는 과학 통합교과 책이라고 하네요.대피해! 대피해! 지진과 안전은 과학책이긴 하지만 지루하거나 딱딱하지가 않아요.등장인물들이 지진을 경험하면서 알아가는 내용들을 하나씩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예요.거기다 만화형식으로 스토리가 전개되기에 집중도가 높아요.이제 과학적 지식과 더불어 삶의 지식 및 안전을 알려주기 위해서라도 지진에 대한 정보는 필요하답니다.아이들에게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유익하게 지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책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