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빵 먹을래, 크림빵 먹을래? 담쟁이 문고
김현희 지음 / 실천문학사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이 작품은 복잡한 가족 구성원을 가진 사춘기 소녀의 성장통을 잘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 란주가 달고에게 마음을 털어놓는 편지글의 구성이 눈길을 끈다. 달고는 소위 일진에 의해 뇌손상을 입고 의식이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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