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를 치열하게 살아온 우리세대엔 작가는 우상이었다.
그런 작가의 일상속에 들어가 볼수 있는 이야기들.
따뜻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하는 ,
가족을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을 느끼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