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서 킹 목사는 그걸 ‘무서운 침묵‘이라고 했다."선생님은 수업 끝종이 울린 후에도 계속 아이들에게 말했다."결국, 우리는 적이 한 말이 아니라 우리 친구들의 침묵을 떠올리게 될 거다."- 13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