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신잡에서 유시민과 상대적으로 진짜 여행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의 여행은 어땠을까 궁금했다.공산주의나 사회주의나 글로 배운 사람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만 이야기한다. 본인의 모습에서는 하나도 드러내지 못하면서... 대신 말만 많다. 그러나 김영하가 아는 여행지의 이야기는 그의 경험도 함께 들어있었다. 물로 그 역시도 전부를 봤다고 할 수 없으나 최소한 신뢰는 가니까...궁금하다, 책으로 풀어낸 만큼의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