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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 학습 파워북 18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장한영 옮김 / 계림닷컴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제제와 뽀르뚜까,,,,,, 험상궃게 생겨서 나는 뽀르뚜까가 나쁜사람인줄 알았다.. 제제는 자신의 부모보다 더 사랑해주는 뽀르뚜까 때문이였을까,뽀르뚜까에게 왜 자신을 달라고 부모님꼐 얘기 안했냐고 말했을때 나는 제제가 바보 같기도 하고 슬퍼서 눈물도 나올것 같았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것이 얼마나 슬픈것인지 이제 알아서 부모님꼐 감사를 드리는게 죄송 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