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어른 (장수탕 에디션, 양장)
이옥선 지음 / 이야기장수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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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된다. 이 책이 어째서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는지. 하긴 나도 이 책을 정말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문했다. 부유하고 안락하게 자란 부잣집 할머니가 서민 코스프레하면서 자신의 지적 허영을 쏟아낸 책이다. 책을 구매 하고 이렇게 안 좋은 리뷰를 쓴 적은 처음이라 나도 내가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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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짓 2024-11-27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런 안 좋은 리뷰를 다른 커버를 올려 가며 두번씩 쓰시는 이유라도 있나요?
 
즐거운 어른
이옥선 지음 / 이야기장수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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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하고 따스하게 성장한 엘리트 할머니의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을 쿨한 지식으로 포장하면서 경제적으로 여유로움이 주는 아름답고 즐거운 노년의 모습응 그린 책.
진짜 서민인 우리 엄마가 너무 너무 대단하게 보이게 해준 책이다. 전형적인 부잣집 할머니의 지적인 허영을 책 모임 모두가 동의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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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타 2025-07-11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랑일 수는 있겠지만 허영이라고 하긴 어렵지 않나요? 명품, 성형수술, 사치품 쇼핑하는 건 아니니까요. 저희 엄마도 힘들게 나이드셔서 저는 이 책 보고 엄마에게 달목욕 끊어드려야지 했는데요.
 
반영조직
구기욱 지음 / KOOFA BOOKs(쿠퍼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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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성을 부여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일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노를 젓지 않고 배가 가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의사결정권이 리더에게 몰려 있는 상황에서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리더가 구성원의 말에 귀른 기울일 수 있는 것은 구성원의 의지가 귀 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만약 리더에게 이러한 긍정적이고 존중하는 인간관이 없다면 리더는 구성원의 의지를 아는 것이 시간 낭비라고 여길 것이다.--

이 책은 친절하다. 그래서 본질적이다.
퍼실리테이션을 다룬 기존의 다른 책들은 도구와 기법이 위주였다. 모두 훌륭한 책들이고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하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었다. 퍼실리테이션의 철학인 목적과 동기가 빠지면 그것은 퍼실리테이션인가? 퍼실리테이션과 유사퍼실리테이션의 차이로 고민이 있을때 든 질문이다. 그렇기에 진정성있는 퍼실리테이션을 위해 퍼실리테이션의 목적과 동기를 더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 리더십,동기부여, 조직개발론,커뮤니케이션등과 관련한 다른 책들을 따로 공부해야했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그러한 수고를 덜어주는 책이다. 인간의 자율성에서부터 시작하여 반영조직을 위한 기법까지 차근차근 안내해간다. 독자가 이쯤이면 이런 질문이 들지 않을까? 이 부분을 어려워하지 않을까? 하고 설명하고 이해시키려 하는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보인다. 중간중간 이해를 돕는 비주얼씽낑삽화도 그러한 배려를 한껏 돋보이게 한다.
진짜, 퍼실리테이션을 하고싶은 퍼실리테이터라면 기본서로 꼭 읽어야하는 책으로 적극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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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조직
구기욱 지음 / KOOFA BOOKs(쿠퍼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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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성을 부여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일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노를 젓지 않고 배가 가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의사결정권이 리더에게 몰려 있는 상황에서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리더가 구성원의 말에 귀른 기울일 수 있는 것은 구성원의 의지가 귀 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만약 리더에게 이러한 긍정적이고 존중하는 인간관이 없다면 리더는 구성원의 의지를 아는 것이 시간 낭비라고 여길 것이다.--

이 책은 친절하다. 그래서 본질적이다.
퍼실리테이션을 다룬 기존의 다른 책들은 도구와 기법이 위주였다. 모두 훌륭한 책들이고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하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었다. 퍼실리테이션의 철학인 목적과 동기가 빠지면 그것은 퍼실리테이션인가? 퍼실리테이션과 유사퍼실리테이션의 차이로 고민이 있을때 든 질문이다. 그렇기에 진정성있는 퍼실리테이션을 위해 퍼실리테이션의 목적과 동기를 더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 리더십,동기부여, 조직개발론,커뮤니케이션등과 관련한 다른 책들을 따로 공부해야했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그러한 수고를 덜어주는 책이다. 인간의 자율성에서부터 시작하여 반영조직을 위한 기법까지 차근차근 안내해간다. 독자가 이쯤이면 이런 질문이 들지 않을까? 이 부분을 어려워하지 않을까? 하고 설명하고 이해시키려 하는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보인다. 중간중간 이해를 돕는 비주얼씽낑삽화도 그러한 배려를 한껏 돋보이게 한다.
진짜, 퍼실리테이션을 하고싶은 퍼실리테이터라면 기본서로 꼭 읽어야하는 책으로 적극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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