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시간은 갈수록 내 편이다 - 진짜 내 삶을 찾아가는 일곱 여자 분투기
하이힐과 고무장갑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3월
평점 :
품절


다시 집어들어 세번째 읽고 있는 책. 그만큼 내게 공감과 많은 의미를 준 책. 삶의 방향을 종잡을 수 없을때 나를 일으켜세우는 책이 되었다.

오늘 내가 다시 발견한 글귀.
- 굿바이 페르소나편.
* 나의 선택이 곧 내 삶이었다.
* 내 선택에 책임감을 가지고 액션에 집중해야할 때였다.
* 내 스스로 만들어가는 모습이 내 진짜 모습이라고~
* `내가 하고 있다`라는 과정을 즐기다 보면 결국 무엇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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