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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탈출 - 불평등은 어떻게 성장을 촉발시키나
앵거스 디턴 지음, 이현정.최윤희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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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요즘 피케티의 21세기 자본론에대한 열풍이 불고 있다. 그에 반해 잘못된 통계와 논리적 오류에 대한 지적도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적어도 위대한 탈출은 이런 논리적 오류에 대한 논란은 없을 것 같다. 논리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필자는 다른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말을 덧붙이거나 부족한 데이터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내 놓는다. 최대한 신뢰 할 수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객관적 시각에서 분석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이 책을 통해 추상적인 것에 대한 객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단순한 산술적 분석에서 놓칠 수 있는 중요한 정보가 있을 수 있다는 것과 다른 시각의 분석을 통해 얻을 수있는 새로운 것들도 있다는 사실 또한 독자로하여금 많은 영감을 주기 충분했다. 자본주의가 왜 우리에게 이로운가를 보여주기 위한 책이라기 보다 예전보다 나은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를 분석하다 보니 자본주의의 힘이 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아쉬운 점은 초중반부의 번역이 좀 매끄럽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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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tu 2015-10-21 12: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위대한 사기 번역..
 
김우중과의 대화 - 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신장섭 지음 / 북스코프(아카넷)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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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외환위기때 스무살이었던 그때를 되돌아 보면 재미나게 읽었다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지만 정확한 이유는 몰랐던 터라 더욱 호기심이 갔다. 당시 김우중 회장의 모습과 혼란스러웠던 상황이 떠오름과 동시에 스무살.. 좋았던 시절의 추억도 같이 떠오르는 야릇한 기분까지 들었다. 마치 얼마 전 방영했던 응답하라 1997이란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당시 정확하지 않았던 정보로 잘 못 알고 있었던 것들에 대해 탄성이 절로 나오면서 뭔가 찡한 느낌과 세월 속에 묻어뒀던 수수께끼가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단, 대부분이 정황상 사실인 듯 보이나 어디까지가 사실인지에 대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그건 독자의 몫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정규재 tv에 외환위기에 관한 동영상이나 정규재님의 '이사람들 정말 큰일 내겠군' 이란 책을 같이 읽어보면 좀 더 객관적으로 당시 상황을 통찰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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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 THAAD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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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진명 소설은 쉽게 술술 읽히는 게 재미가 솔솔하다.

중간중간 현재 대한민국 정치판의 거물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재미가 있었다

사실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설득력있는 구성이 몰입도를 높이고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작가의 견해를 소설이라는

형태를 빌려 말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소설을 읽고 현실 정치나 국제 정세를 

좀 더 심도있게 볼 수있는 안목이 생긴 듯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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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부자나라 임금님의 성공 독서전략
사이토 에이지 지음, 김욱 옮김 / 북포스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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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이라고 해서 독해를 잘하는 법이라던지 속독을 한다던지 이런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 아니라 독서의 궁극적인 목적을 제시해주는 책입니다. 독서를 왜 하는지 모르고 단편적인 지식을 추구하는 독자들은 한번쯤 읽어 볼 만한 책입니다 저도 한번 더읽어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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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프레임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최인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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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두께에 비해 상당히 무게 있는 책입니다.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어떤 사람의 모든 것은 그사람의 프레임에 의해 결정된다. 이렇게 느꼈습니다. 내가 보는대로 생각한대로 마음이 움직이고 그런 마음에 따라 행동도 하는 거겠죠. 자신과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시고 싶으신 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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