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수민 지음, 정마린 그림 / 쌤앤파커스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그 순간을 참을 수 없어도,
그 상황을 참을 수 없어도,
나를 위해, 상대를 위해
마지막 말은 참아요

헤어지자는 말은, 부디 참아줘요.

p57

너에게 하고 싶은말

p61

집착해줄 때가 가장 좋은 때다.
이해해준다는 건 조금씩 포기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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