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해명하지 않고 그저 웃는 것이 최선의 답변이 된다.
상처에 대해 용감해져라
인생 자체는 긍정저으로, 개소리는 단호하게!
뭘 해먹고 사는지 감이 안 와야 그 인간이 온전한 인간이다"라고 했는데, 나는 이 말을 아주 좋아한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일관된 모습을 연기할 필요는없다. 나만의 독창적인 캐릭터는 의외의 모습들이 모여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