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베이킹 - 생각이 많은 날엔 빵을 구워요 난생처음 시리즈 5
김보미 지음 / 티라미수 더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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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 책덕후라서 홀린 듯이 구매한 책.
때론 키득거리며 웃고, 또 때로는 위로를 받으며 한 장 한 장 읽어나갔네요.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자꾸 빵이 먹고 싶어진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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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식탁 - 어쩌면 조금 지쳐 있을 당신에게 전하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사계절 식탁 일기
한솔 지음 / 티라미수 더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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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순간마다 펼쳐보고 싶은 책.
책을 덮고 창밖을 내다보았을 때,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길가에 피어난 꽃송이, 따스한 봄볕과 살랑거리는 바람... 그제야 내가 무얼 놓치고 있었는지 알게 됐다. 이 책과 함께라면 계절을 그냥 흘려보내는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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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이 찾아오는 순간 - 읽고 쓰기에 대한 다정한 귓속말
오가와 요코 지음, 김난주 옮김 / 티라미수 더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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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좋아하는 책 덕후라면, 이야기에 더 깊게 파고들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분명 좋아할 책이에요. 조곤조곤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의 말을 따라가다 보면 ˝그래, 내가 이래서 책을 좋아했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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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내 책 - 내게도 편집자가 생겼습니다 난생처음 시리즈 4
이경 지음 / 티라미수 더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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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썼던 버킷리스트에 적었던 작은 꿈,
‘내 이름으로 책 내기‘가 생각나서 구매하게 됐어요.
책이 쉽게 읽혀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봤네요.
책을 덮는 순간에는 어느새 저도 모르게 작가님을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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